대사 하나 없이 100분간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놀러운 이공연은 각종 포퍼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드럼과 베이스등 무겁고 빠른 비트를 좋아한다면 블랙라이트로 비추는 클럽에 온것과같은 느낌도 주는 이공연을 추천한다.
지역적인 매력은 있지만 저소득층 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뉴욕시의 외곽지역 Avenue Q 스케치. 인형들이 인간들과 그리고 괴물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다른 모든 뉴요커들 처럼 매일 매일 새로운 역경을 이겨나간다는 감동적인(?) 내용의 뮤지컬.